'폭행 혐의' 황철순이 과거 자신의 근육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스토리온 '다이어트워6'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황철순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황철순은 국내에서 '징맨'으로 통한다는 것에 볼멘소리를 내며 "현역 선수이자 전문인이기 때문에 이번 출연 계기를 통해 운동 노하우라든지 제가 하는 종목을 알리는 게 목적"이라 밝혔다.
이어 "제 식스팩은 외관용, 몸사치에 불과하다"라며 "내게는 살 빼는 건 일도 아니었기 때문에 초반 도전자들의 사연에 공감이 안 갔다. 하지만 함께 겪으면서 이분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고통 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고 전했다.
황철순은 "다이어트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들어오려는 도전자들의 서포터즈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싶었다는 소감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8일 한 매체는 황철순의 폭행사건과 함께 피해자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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