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슈퍼맨' 출연 계기? "정승연 판사 쉬게 해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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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슈퍼맨' 출연 계기? "정승연 판사 쉬게 해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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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슈퍼맨' 출연 계기 정승연 판사 언급

▲ 송일국 '슈퍼맨' 출연 계기 정승연 판사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배우 송일국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9월 1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송일국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당시 리포터 김생민은 "아내와 야외활동 하는 것에 코드가 맞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송일국은 조금 머뭇거렸고, 김생민은 "소문대로 잡혀 사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버럭 화를 내며 "뭘 잡혀 사느냐. 나는 지는 게 아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난 이기고 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송일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계기에 대해 "아내의 휴가 때문이다. 임신했을 때부터 고생을 정말 많이 했다. 4~5개월부터 만삭의 배였다. 7개월 넘어갈 때는 인간의 배가 저렇게도 되는구나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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