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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 ⓒ 이흥섭^^^ | ||
민주노총의 이번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80%가 비정규직 법안에 대하여 "노사가 합의해 법안의 통과"를 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해 대부분 국민들의 의견이 일부 수정안을 포함하여 정부여당 안보다는 국가인권위원회 의견을 중심으로 노사정 당사간의 합의를 통한 입법화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민노총은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입법방향과 관련해 국민의 67.8%가 "국가인권위원회 의견처럼 비정규직의 무분별한 사용을 제한하고 차별을 없애는 방향으로 입법화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법안의 처리방식과 관련해서는 "노동계 및 경영계와 먼저 합의를 이끌어낸 다음에 법을 통과시켜야한다"는 의견에 81.8%의 지지를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여론조사의 이 같은 결과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법안의 내용과 관련해 비정규직의 62.1%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의견을 지지했고, 법안 처리방식과 관련해서도 80.9%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노사합의안을 내와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 한 것으로 주목 된다.
이 조사 결과는 그동안 열린우리당 등 정부여당이 주장하듯 "민주노총 등 조직된 노동자가 아니라 실제 비정규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비정규 노동자들은 우리(정부여당) 안을 지지할 것이다"라며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양노총에 소속되지 않은, 미조직된 비정규직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당에 요청해 여론조사도 하겠다"며 국민여론조사 실시를 언급한 바 있어 열린우리당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모아 진다.
(다음은 민주노총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이다.)
1. 모집단위 : 전국 만20세 성인 남녀
2. 조사기간 " 2005년 6월 24 -25일(양일간)
3. 표본크기 : 1,000명
4. 조사방법 : 전화면접
5.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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