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지난 5월 15일(금)과 16일(토) 이틀동안 희망자 35명이 참가한 ‘제 3회 역사캠프’를 운영하였다.
구산중학교 역사캠프는 수업시간에 직접 체험하기 어려웠던 활동을 실시하여 역사 교과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고, 이틀간 공동체 활동으로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서로 돕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15일 방과 후에 교내 도서관에 모인 학생들은 모둠별로 모여 게임을 통해 인천의 역사를 배우며 애향심을 키웠다.
특히 학생들은 전돌의 다양한 문양을 떠내는 탁본 실습을 하며 “마치 내가 역사가가 된 기분이다.”라며 즐거워하였다.
이틀째인 16일에는 중구청에서 시행하는 개항장 마을 문화․역사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개항장에 대한 공부와 함께 일대를 탐방하고 테마별 의상체험 및 개항장 건축 퍼즐 완성하기 등의 행사도 가졌다.
역사캠프에 참가한 3학년 장OO 학생은 “작년에 참여해서 너무 좋았던 행사라 올해에도 신청했는데 역사가 더 흥미롭게 다가와 전공으로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교실 밖에서 체험활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소통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옥 교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키워주기 위해 역사캠프뿐만 아니라 수학, 국어, 과학, 영어 등 다양한 교과캠프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몸으로 익히고 배우며 살아있는 지식을 체득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협동하는 방법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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