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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형식^^^ | ||
저 수평선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그리고 갯바위의 속살거림이 해안선 절벽을 따라 쉼없이 기어 오르는 그러한 곳, 영덕 동해바다!
영덕 53km해안선 도로는 최남단 남정에서부터 최북단 병곡까지 나 있다. 특히, 강구에서 축산까지의 918번 26km길은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운취있고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가 아닐까한다.
빼어난 기암괴석의 절벽 위로 난 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보면 차들이 바다로 들어가는 듯한 착시현상은 수시로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해안변 곳곳에 조성된 야생꽃길과 소공원,잠시 휴식을 취하며 광활한 초록바다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곳.
한 폭의 그림처럼 소박한 어촌풍경과 어우러져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게 할 것이다.
이곳 해안은 가는 곳마다 낚시를 즐길 수 있어 피서와 휴가 시즌이 아님에도 늘 낚시꾼들로 성황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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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구 ↔ 축산(영덕대게로) ⓒ 문형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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