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복귀, 과거 무명 시절 생활고 재조명 "월세 4만 원 마련 못 해 빈 병 주우러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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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복귀, 과거 무명 시절 생활고 재조명 "월세 4만 원 마련 못 해 빈 병 주우러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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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복귀 무명 시절 생활고

▲ '이수근 복귀 무명 시절 생활고' (사진: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 사회' 트위터)

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 중인 이수근의 방송 복귀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수근이 무명 시절 생활고를 털어놓은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근은 지난 2009년 방송된 KBS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이수근은 "무명 시절 개그맨 김병만과 옥탑방에서 지낸 적이 있다"라며 "월세 4만 원도 마련하지 못 해 빈 병을 주우러 다니기도 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어린 시절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친척이 운영하는 당구장에서 생활한 적도 있다"라며 "결혼 이후 아내의 내조 덕분에 빚도 갚고 내 집 마련을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아내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수근은 절친 김병만의 제의로 오는 16일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김병만 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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