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골민속박물관은 ‘향기 나는 박물관 향기로운 이야기’ 교육 •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4월19일부터 오는 6월30일, 9월1일~9월20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향기라는 주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비누향기’는 수막새를 통해 전통기와의 기능과 아름다움을 알아보고, 막새 표면에 다양하게 그려진 무늬들을 감상한 후 수막새를 비누로 만들어 간다.
실버세대 맞춤형 교육인 ‘꽃향기’는 꽃차의 효능과 찻잔의 역사를 통해서 옛사람들의 차를 마시는 풍미와 여유로움을 이해한다.
제철에 나는 식용 꽃을 이용하여 직접 덕는 과정도 체험한다.
그리고 ‘먹향기’는 민화 속 꽃과 동물들의 이야기를 에코백에 담아간다.
도안에 채색한 후 전통다리미를 이용하여 다림질도 해보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민속박물관의 실물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배다골민속박물관 김원영 학예사는 “전통향기가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특별히 6월의 ‘꽃향기’은 소외된 실버세대를 위한 기획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께 문화예술 향유와 박물관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에게는 입장료와 교육비 모두 50% 할인해 준다.
초등학교 저학년(7세~10세)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부모참여수업과 실버세대를 위한 특별한 수업도 마련 되어 있다.
일요일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자 대상으로 현장 접수 하고 장애우나 새터민,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단체에게는 사전 접수와 실버세대에게는 차량지원(선착순)가능하며 평일에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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