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적ㆍ경제적 여건 등의 문제로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은 농촌 지역 주민들은 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검진조차 쉽지 않은 의료사각지대 환자를 돌보기 위해 관절전문 힘찬병원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7일 강북힘찬병원(병원장 백경일)과 부평힘찬병원(병원장 배승환)이 농협중앙회 및 철원군 김화농협과 함께 강원도 철원군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전개하게 된 것.
강원도 철원군 서면 화강문화센터에 마련된 진료소에서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진료’에는 권혁남ㆍ안형준 강북힘찬병원 소장 등 정형외과, 신경외과 전문의를 비롯, 강북힘찬병원과 부평힘찬병원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3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지역 주민 300여명의 진료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병원을 찾아야만 받을 수 있는 공기압치료기(Air), 경피신경자극치료기(TENS), 적외선치료기(IR)등 다양한 최신 물리 치료장비들을 진료 현장에 투입해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임은 물론 양질의 물리치료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힘찬병원은 김화농협(조합장 엄충국)과 상호 발전을 위한 우호관계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이번 의료봉사를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강북힘찬병원 권혁남 소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관절, 척추 질환에 특히 취약해 정기적인 검진과 정확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여러 여건 상 병원을 자주 찾지 못하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진료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찾은 이번 진료에 너무나 고마워하시는 지역 주민들의 모습에 보람을 느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관절, 척추 건강에 책임의식을 가지고 다가가 항상 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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