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 신조(安倍信三) 일본 총리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3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베 총리의 미국 방문에 대해 서로 감사의 말을 전하는 내용으로 트위터에 감상의 글을 개인적인 신뢰 관계가 깊어졌다는 것을 자랑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총리 관저계정(PM's office of Japan)으로 아베 총리는 오바마 대통령의 ‘버락’이라고 부른 후 “링컨 기념관 방문과 야마구치의 술, 하이쿠 등 두루두루 감사하다(Barack, thank you for everything, including the Lincoln Memorial tour, Yamaguchi sake & haiku -Shinzo)”고 영어로 글을 올렸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베 총리를 대접할 당시 링컨 기념관을 스스로 안내했고, 공식 만찬을 위해 아베 총리의 고향 술을 제공하는 한편 자작한 ‘하이쿠’까지 선보였다.
미국에서 3일 귀국한 아베 수상은 이러한 마음 씀씀이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악관 계정은 오바마 대통령과 미셸 부인이 “역사적인 방문에 감사하고 있다. 미일 관계가 이렇게 든든했던 적은 없다. 가까운 시일 내 또 만나자(@AbeShinzo, The President & @FLOTUS thank you for a historic visit. The US-Japan relationship has never been stronger. Mata chikai uchi ni)”며 내용으로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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