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중학교(교장 김동환)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4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아침 등교시간인 07시 40분부터 08시 40분까지 학교폭력 예방과 흡연 예방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실시한다.
첫째 날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개최했고 둘째 날은 흡연 예방 캠페인 및 서명운동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캠페인 및 서명운동의 특징은 학생, 교사, 학부모 그리고 경찰이 함께 참여하여 단순한 학교폭력 예방 및 흡연 예방에 대한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흡연을 해서는 안 된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오늘 캠페인 및 서명운동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우리나라 경찰의 마스코트인 포돌이, 포순이 복장의 탈을 쓰고 교문 앞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는 것이었다.
메인 이벤트답게 그 모습을 본 학생들이 교문 앞에서 크게 웃고, 아주 즐거워 하였으며 곧바로 모든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 서명지에 서명을 하였다.
내일은 오늘과 같은 진행으로 흡연 예방 캠페인 및 서명운동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 및 서명운동에 함께 참여한 영종중학교 김동환 교장은 “캠페인이나 서명운동이라고 하면 굉장히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느낌을 주는데 이러한 이벤트 활동을 가미해서 진행하여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고, 학생들도 아침부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교장으로서 기쁘고 이번 흡연 예방 켐페인 및 서명운동이 즐거운 분위기 아래 잘 진행되기를 바랜다.”고 당부했다.
학생부회장 3학년 이영훈 군은 “3년째 우리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오늘이 가장 즐겁고 유쾌한 등굣길이었으며 등교하기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영종중학교의 유쾌한 캠페인 및 서명운동이 내일도 잘 진행돼서 학교폭력 및 흡연이 없는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기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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