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중, “학부모 안전지킴이” 발대식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평여중, “학부모 안전지킴이” 발대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학생, 학부모, 교사 순찰대 운영

▲ ⓒ뉴스타운

부평여자중학교(교장 우내문)는 4월 23일(목) 15:30 5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2010년 처음 출범한 “학부모 안전지킴이”는 올해로 6기째를 맞는다.

매주 수요일 학생들의 하교시간에 맞춰 운영되며, 올해부터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학교 교육의 3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 확대 개편하여 학생들의 하굣길 안전의 확보는 물론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학교폭력 및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의 확산과 상호 이해의 증진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학교 및 학생상의 정립도 도모할 계획이다.

부평여중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의 3주체가 항상 소통하는 가운데 2014학년도에 학교폭력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학교로서 생활지도에서는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가고 있는 학교이다.

부평여중은 내실 있는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안전교육은 물론 다양한 자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 나가는 학교 문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토요스포츠데이 스포츠클럽 활동, 연극, 가야금 등 공연 문화․예술 활동, HIH 봉사단, RCY 등 봉사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통하여 실천중심의 학교폭력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관할 경찰서인 삼산경찰서와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안전한 학교,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이 행사에 참여한 부평여중 인근의 부개2 파출소 이경진 소장은 단위학교에서부터 이러한 자발적인 활동은 우리 학생들에게도 법에 힘으로 규제하는 것보다는 더 효과적이고 발전적인 방법이며, 이러한 활동이 확산될수록 우리 부모님들께서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학교가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