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23일(목)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친 부모를 위한 부모 힐링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부모 힐링 프로젝트’는 북부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2015년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의 일환으로서 학부모의 자녀교육 및 학교 참여 기회와 변화된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청소년 인성코치 전문가인 서○○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은, 마더쇼크와 파더쇼크를 소개하며 자신의 내면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가계도를 통해 설명하고 부모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재 우리는 무너진 관계와 상실된 행복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강조하며 자녀에게 좋은 습관을 길들여주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를 당부하였다.
이날 참석한 2학년 권○○ 학부모는, “부모로서 꼭 들어봐야 할 알찬 교육이었다. 자녀를 위해서는 먼저 내가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먼저 내 안의 상처를 회복한 후에 자녀와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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