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주거환경개선에 1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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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주거환경개선에 1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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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 노후 불량주택개량 등에

농촌지역의 노후 불량주택개량을 촉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한창이다.

연기군은 올해 총사업비 11억 1천4백만원을 투자해 주택개량 35동 빈집정비 32동을 추진한다.
주택개량은 도시계획상 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으로 주택전용면적 100㎡(30평)이하가 해당된다.

지원기준은 20평기준 동당 3천만원 융자지원하고 5년거치 15년상환으로 연리 3.9%로 지원하되 주택규모에 따라 차등지원하고 있다.

또 폐허가된 공가 방치로 인한 자연경관 훼손과 불량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농촌빈집을 오는 7월말까지 정비키로 하고 정비작업이 진행중이다.

빈집정비는 날로 심화되고 있는 고령화 및 대도시 이주로 방치된 폐가를 효율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동당 2백만원씩 총 6천 4백만원을 지원해 32개동을 정비해 나가고 있다.

보수가 가능한 빈집은 도시민 또는 귀농자등 실수요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정보를 제공해 주는등 활용도를 높여 나가고 있으며. 철거된 부지는 텃밭, 마을공동 건조장, 소규모 주차장등으로 적극 활용토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농촌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촌 주택개량 및 빈집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활용 가능한 빈집을 실수요자에게 알선 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고 말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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