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1일(화), 장애영유아시설 동심원(원장 강대봉)에 거주하고 있는 인아람이의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잔치를 축하하는 많은 지역사회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잔치를 열었다.
인천 동심원은 장애영유아시설로서 여러 가지로 몸이 불편함을 가진 영아들에게 개개인에 적합한 양육과 교육, 일상생활지원 및 건강 증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의지를 고취하고 사회통합과 장애인 복지향상에 이바지하는 거주시설이다.
이번에 첫 돌을 맞은 아람이는 지난해 태어나 일주일만에 불가피하게 동심원으로 온 후 보육교사들의 정성스러운 손길과 전문적인 돌봄으로 건강하게 성장하여 첫 돌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1분기 동안 생일을 맞은 네 어린이(정주호.김정호,이혜린,조운규)에게도 생일 잔치를 조촐하게 해주어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자원봉사자 최순분씨는“아람이가 지금까지 우리의 기쁨이 되었는데,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사람들의 기쁨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며 축하의 말을 전하였고, 동심원 강대봉 원장은“앞으로도 아람이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서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름대로 아름답고 우람차게 클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하며 생일을 맞은 네 어린이에게도 축복이 있기를 기도 하겠다.”며 돌 축하와 생일 축하를 함께 해 주었다.
알콩달콩 동심원 48명의 가족들은 매일 함께하는 아이(천사)들과 더불어 행복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항상 아이들의 욕구에 응답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해 가고 있으며, 아람이를 비롯한 동심원 아이들의 심신에 맞게 기존 패러다임을 넘어서 최선의 운영과 프로그램을 디자인하고 개발해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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