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구학산문화원은 숭의1·3동의 마을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들어 동네에서 공연하는 ‘학산실버 마당예술단(이하 학산예술단)’어르신 단원을 모집한다고 지난 21일에 밝혔다.
학산예술단은 숭의1·3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추억을 연극으로 만드는 ‘어르신 문화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숭의동에 거주하며 마을에서 활동하는 연극전문 예술가의 지도를 통해서 놀이, 움직임, 역할극 등을 배우고,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연륜을 바탕으로 한 마을 이야기를 연극으로 제작하여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마을의 문화브랜드를 만들고자 한다.
교육은 5월 13일부터 9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에 진행되고, 장소는 숭의1·3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이다.
60세 이상 숭의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8일(금)까지 남구학산문화원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는 어르신 문화활동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남구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숭의1·3동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게 된다.
신청 및 문의: 남구학산문화원 032-866-3994 www.haksancultu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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