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4인천아시안게임 운영흑자로 한시름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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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4인천아시안게임 운영흑자로 한시름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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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키 테넌트’ 수익시설를 유치해 수익 극대화와 엔터테인먼트로 인천의 명소로 육성할 계획

▲ ⓒ뉴스타운

2014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작년 아시안게임을 정산한 결과 233억원의 흑자경영을 달성했다고 밝혀 한시름 돌렸다는 평가다.

적자운영을 예상하고 아시안게임 경기장의 사후 활용 방안을 마련했던 시는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공공체육시설 활성화 추진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아시안게임 신설 경기장 사후 활용 및 기존 체육시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었다.

이어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이 가까워도 입장권 판매가 예상외로 저조, 전체 입장권 329만1667석 가운데 56만2197석이 판매돼 17.08%의 판매율로 그쳐 입장권으로 350억원의 수입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개회식 입장권도 51.08% 판매로 그쳤었다

조직위는 지난 3월31일 정산결과 대회수입은 △국비보조금 1천258억원, △시 보조금 1천283억원, △자체마케팅 수입 2천438억원 등 총 4천9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청산단은 수입 대비 지출 차액 212억원과 2013년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잉여금 21억원을 합친 결과 233억원의 흑자경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청산단은 오는 10월까지 제세공과금 등을 제외한 수익금을 관계법령에 따라 국가와 인천시 등에 배분·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경기장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는 시는 아시아드주경기장을 아시안게임 테마로 한 관광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며 또 ‘키 테넌트(Key Tenantㆍ핵심 점포)’ 수익시설를 유치해 수익 극대화와 엔터테인먼트를 더해 인천의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주경기장 주변에 건물 면적 5만 2000㎡, 연면적 39만 2000㎡의 건축물을 증축해 경기장 내부 수익시설 임대와 함께 경기장 주변 부지를 건축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쇼핑타운·수련시설· 문화시설 등 수익시설과 문화복합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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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로 2015-04-21 15:14:11
국비보조금 1천258억원, 시 보조금 1천283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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