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4월 17일(금)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의 신○○ 상담교사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은,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그 원인을 진단해 보고 가정에서 부모로서 그 해결 및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인천 지역 청소년 자살의 가장 큰 원인이 가정불화에 있음을 알리고, 가정에서 부모가 화목하게 지내며 밥상머리 교육 등을 통해 자녀와 함께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자주 마련해 달라는 당부가 있었다.
이날 참석한 2학년 이○○ 학부모는, “청소년 자살이 남의 일인 줄만 알고 내 자녀는 안전하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청소년기의 특성을 고려하여 평소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자녀에게 관심을 더욱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구산중학교에서는 지난 4월 2일(목)에도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이번 학부모 및 학생 연수를 통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이 가정과 학교에서 학생들의 행동 특성이나 정서발달을 고려하여 서로 유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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