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더불어 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 과정을 거친 신약 4개 품목 등 총 228품목에 대하여 새로운 보험의약품으로 고시하고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혁신 TF를 운영하면서 약제 급여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5월30일부터 6월10일까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왔으며 제출된 의견을 종합․검토하여 14개 항목에 대하여 개선하기로 확정하고 이를 7월 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개선될 주요 항목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등에 최대 8주간 보험 인정되는 오메프라졸 계열 의약품(라메졸 등 58개 품목)에 대하여 “8주” 제한기간을 삭제하고 식약청 허가범위내에서 환자의 증상 등에 따라 필요․적절하게 사용시 보험이 인정되도록 하여 보험 혜택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고,
연령관련 황반변성에 허가받아 50세 이상에게만 보험이 인정되고 있는 비쥬다인주를 의학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여 중증의 특발성(원인 불명) 황반변성 환자에게도 보험적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개정하여 별다른 치료제가 없었던 20~40대 환자들도 비쥬다인주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우리나라의 환자수는 약 100~500명 정도로 추정되며, 환자 1인당 270만원 부담하던 것을 140만원 경감된 130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건강보험 재정은 약 1억 3천~6억 7천여만원정도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황반변성이란 , 시신경이 모여있는 망막하부에 신생 혈관 생성으로 인해 망막신경세포의 손상과 출혈 등으로 급격히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또한, 만성 C형간염환자가 사용하는 페가시스주사제와 페그인트론주사제를 유전자 1형 환자에게는 1차로 사용하는 경우 보험혜택을 볼 수 있다.
유전자 1형 만성C형 간염환자에게 최장 12개월까지 건강보험 지원으로 1인당 연간 약 9,000천원 부담하던 환자가 4,600천원만 부담하면 되며 이로써 약 5,400천원의 경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대상환자는 약 600명으로 연간 약 30억원이 소요될것으로 추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주의력 결핍이나 과다행동장애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콘서타OROS서방정이나 메타데이트서방캅셀의 경우에 6세에서 12세까지 사용시 보험인정하던 연령 기준을 18세까지 상향조정하여 보험혜택을 확대하며 이를 통해 1인당 83만원의 부담이 25만원으로 대폭 감소하게 되었으며, 약 6,700여명이 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있다.
그 밖에 파킨슨환자의 운동기능장애 치료 등에 사용되는 씨랜스정․미라펙스정․리큅정에 대하여 그간의 다른 의약품과 병용 사용시만 보험인정해오던 기준을 삭제하여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에도 보험을 인정하도록 했다.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받은 228개(신약 4, 복제약 224) 품목의 보험 신규 주요 의약품
다른 치료용 연고를 사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난치성․심상성 건선 등에 허가받은 본알파 하이연고, <( 건선 : 환부가 건조하여 은백색의 돌비늘같이 보이는 각질층이 두껍게 쌓이는 일종의 만성 염증성 각화증(炎症性 角化症)>
만성변연성치주염에 1주일에 한번 주입으로 치료효과가 지속되는 미노클린․페리오클린 치과용(항생제) 연고, <만성변연성치주염 : 치아표면의 세균막이나 병원균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치주인대(잇몸) 등에의 염증에 의해 골 조직 등 파괴와 치아의 흔들림 및 탈락까지 야기되는 질환>
18세 이상 환자의 만성 C형 간염에 허가받은 인퍼젠주사액을 유전자 1형의 경우 등에 최장 12개월동안 건강보험을 인정하기로 한것 등이다.< 폰빌레브란트병 : 혈액응고를 돕는 혈액내 특수 단백질(폰빌레브란트 인자(Von Willebrand factor)의 양이 부족하거나 기능이상으로 출혈시 잘 멎지 않는 혈우병의 한 종류로 유전적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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