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견중소기업이 되면 수출 희망국에 직접 직원을 파견하지 않고서도 국내교육 기관에서 무역실무 과정을 이수한 젊고 패기 있는 해외시장개척요원을 활용하여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후견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업무를 대행할 해외시장 개척요원은 전세계 60여개국에 3개월 또는 6개월간 파견되어,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발굴·상담 및 수출계약 등 현지 마케팅 활동에 주력한다.
해외 파견에 앞서 개척요원은 후견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특성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자신의 후견기업에서 직접 2주간 현장연수를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후견중소기업 모집 규모는 300여 업체로, 참여 자격은 제조업 전업률이 30%이상이고 제품 생산시설이 갖춰진 기업으로서 최근 1년이내에 수출실적 또는 수출 계약실적이 3만불 이상이거나 중기청 시행 수출지원시책(수출유망, 수출기업화, 해외규격인증, Inno-Biz기술혁신개발)에 참여한 실적이 있는 기업이면 된다.
참여 후견기업은 향후 수출기업화사업, 개별 해외전시회, 해외규격인증획득사업 등 수출지원업체 선정시 가점부여 등 우대를 받는다.
금번 후견기업 신청은 '05. 6. 30(목)까지이고, 문의·접수처는 12개 지방 중소기업청(수출지원센터)이며, 6월말부터 참여자격 요건심사를 거쳐, 후견중소기업과 미취업 개척요원을 연계해 줄 계획이다.
세부사항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공지/보도), 해외시장개척요원 포탈 홈페이지(pioneer.smba.go.kr공지사항) 및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후견기업의 수출업무를 전담하게 되는 하반기 해외시장 개척 요원도 지난 5. 3 ~ 6. 7일사이 모집하여, 400여명을 금주 중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6월 23일부터 후견중소기업과 매칭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금번에 신청한 하반기 개척요원에 대해서는 6. 20 ~ 8. 13까지 6주간의 국내교육 및 후견기업 현장연수를 실시후, 8월말부터 현지에 파견하여 예비무역전문가로서 후견기업 제품을 전세계 지역에서 시장개척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파견 활동을 마치고 국내 복귀후에는 현지 활동성과에 따라 후견기업에 취업 또는 지방 중소기업청을 통해 취업 정보제공 및 무역 관련 서비스업의 창업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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