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원여자중학교(교장 임창식)는 4월 15일부터 아침 1교시 수업 전에 각 층에 마련된 사랑의 나눔터에서 혜림원 장애우들이 직접 만든 ‘2015 사랑의 빵’ 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부원여중은 2002년부터 13년째 매년 부천 혜림원 장애우들이 만든 빵의 판로를 열어주고 아침을 거르는 재학생들의 건강을 챙기는 목적으로 ‘사랑의 빵 ’ 판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원여중은 사랑의 빵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 노인 시설 지원 사업이나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고 있어서 그 취지를 아는 전교생에게 호응이 뜨겁다.
사랑의 빵은 정가 무방부제 웰빙빵으로 맛도 좋아 판매 첫날 10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동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등교준비로 바빠 아침을 먹고 오지 못한 윤수진 학생은 “올해도 사랑의 빵을 팔아서 참 좋다”며 사랑의 빵을 사서 먹는 것만으로도 장애우와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서 뿌듯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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