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행락철 쓰레기 처리대책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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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행락철 쓰레기 처리대책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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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종량제 봉투사용 계도,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소각에 대하여 지도단속 실시

연천군에서는 오는 25일부터 8월말까지 본격적인 피서철 및 주5일제가 시행됨에 따라 행락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쓰레기 투기 등 무질서행위가 예년에 비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쓰레기 처리대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군은 행락객들에게 쓰레기종량제 봉투사용 계도,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소각에 대하여 지도단속 실시, 발생된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를 통하여 깨끗한 자연 환경을 유지 관리, 우리 지역을 찾는 행락객들에게 연천군의 좋은 이미지와 환경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을 고취키로 하였다.

군에서는 우선 ▲6개조 26명의 순찰근무조를 편성 쓰레기 불법투기 및 소각행위 순찰 강화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소 14개소와 쓰레기봉투 배출장소 15개소를 자연발생유원지내에 지정 운영 ▲유원지내 일용인부 10명을 고용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 및 배출장소 안내 ▲부업 대학생 30명을 활용 지정된 담당구역 순찰 ▲명예환경통신원 28명을 활용 쓰레기 불법투기 및 소각행위 금지 홍보 ▲수난사고예방 안전계도요원을 통한 불법행위 감시활용 홍보 ▲유원지별 쓰레기 수거 기동처리반 운영등 깨끗한 자연환경 보존을 위하여 전 행정력을 동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에서는 행락철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소각시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생활폐기물 불법투기자의 신원을 정확히 알고 증거물과 함께 신고하는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지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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