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과거 에릭의 술버릇을 폭로한 사실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동완은 "에릭 씨와 아침까지 술을 마신 후 우리집에서 재우려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동완은 "내가 씻는 사이에 에릭 씨가 옷을 다 벗고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며 "아침7시였기 때문에 잡아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에릭 씨는 아파트 계단에서 옷을 벗은 채 뛰어다녔다"고 덧붙였다.
이에 에릭은 "나는 필사적으로 도망가려고 했다"라며 "그런데 맨발로 뛰어다니느라고 발에 피가 났다 보다. 결국 동완 씨가 나를 찾았다"고 씁쓸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동완의 화려한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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