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태봉동 일원의 시유지와 사유림, 유휴지 등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3일 실시한 나무심기행사에는 오시덕 공주시장과 시 공무원을 비롯, 기획재정부와 관내 기관ㆍ단체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꾸지뽕나무, 소나무, 왕벚나무 등을 식재했다.
특히, 공주시는 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밤과 더불어 특용 소득작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농가에 홍보하기 위해 시유지 2.5ha 일원에 꾸지뽕나무를 식재했다.
꾸지뽕나무는 농촌진흥청과 유니베라에서 개발 중인 작물로 4대 항암식물 중 유일하게 인체에 무해한 항암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판로가 개척된다면 미래의 농가 소득 작물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
또한, 시는 이날 기획재정부와 함께 사유림에 소나무를 식재, 경제림 육성의 기반이 되는 산림사업에 일조함으로써 국책사업으로서의 조림의 중요성을 몸으로써 체험하고 기관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한편, 공주시는 2015년도 봄철 조림사업에 약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40ha에 665그루의 묘목을 식재함으로써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나아가 저탄소 녹생성장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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