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발언에 한혜진 "순간 가슴 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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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발언에 한혜진 "순간 가슴 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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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한혜진 떨리게 한 사연

▲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한혜진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과거 배우 한혜진의 첫인상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준기는 MC 한혜진과 처음 만났을 당시를 떠올렸다.

이준기는 "벽화인 줄 알았다. 코에서 아우라가 뿜어져 나왔다. 정말 예뻤다"고 고백했다.

이에 한혜진은 "떨렸다. 벽화에 떨렸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준기는 "그때 당시 한혜진을 보고 '서울 여자, 정말 예쁜 서울 여자네'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이준기는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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