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MC 유재석의 가족울렁증이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유재석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MC 김원희는 유재석에게 "가족과 본인의 방송을 보느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나는 한 번도 가족과 방송을 시청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명절날 가족들과 함께 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한 적이 있는데 가족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나만 웃어 민망했다"며 "프로그램 상황을 다 알고 있다 보니 예상을 하고 혼자 웃었는데 가족들은 긴장을 하며 바라보더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의 고백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배우 박지영은 "가족들은 방송을 보면서 분석을 한다"며 "동생 박혜진 아나운서가 MBC '위대한 탄생' 생방송 MC를 볼 당시 온 가족들이 너무 긴장해 어깨가 결리기도 했다"고 거들었다.
한편 31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사춘기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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