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국영이 사망 12주기를 맞은 가운데, 과거 그가 자주 찾았던 딤섬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찾아라 맛있는TV'에서는 MC 김호진, 양희은, 김나영이 장국영의 단골 딤섬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딤섬집의 메뉴판에는 한국어로 메뉴가 써져있어 MC들의 놀라움을 샀다.
딤섬집의 주인은 "장국영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왔다"며 "두 세 명씩 와서는 아무 곳이나 앉았다"고 밝혔다.
이어 MC들은 새우 딤섬, 돼지고기 찐빵, 건전복 딤섬, 망고 도넛 등을 주문해 맛본 뒤 "우리 나라 딤섬보다 좀 더 푸짐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김호진은 "스타라고 해서 특별한 집을 찾는 게 아니라 먹었을 때 감동을 주는 음식을 찾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국영의 단골 딤섬집은 홍콩의 '예만방'으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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