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최현주와 배우 안재욱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안재욱의 현명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안재욱은 지주막하출혈에 대해 언급한 바 이싿.
당시 안재욱은 "누워있을 때 결혼 안한 걸 다행으로 생각했다. 얼마나 놀랐을까.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심지어 애인 사이였다면 서로 난처하지 않았겠나. 혼자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 전에는 마음속으로 '이제 결혼을 준비해야 되지 않겠나. '내년에는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주막하출혈 수술을 하고 다시 원점이 됐다. 솔직히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 "나를 무섭게 꾸짖기도 하고 귀엽고 섹시한 사람이면 좋겠다. 내가 결혼을 하게 됨녀 그 사람이 이상형"이라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6월 1일 안재욱은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호텔에서 최현주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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