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성이 과거 동료 배우 김소연의 관상을 봐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11월 16일 오후 SBS탄현제작센터에서는 수목드라마 '대풍수(극본 남선년 박상희, 연출 이용석'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앞서 지성은 '대풍수'에서 고려 말 최고의 명리학자 지상 역을 맡았다.
이날 지성은 취재진들에게 "다른 배우들의 관상을 본다면?"이라는 질문을 받고 한 명씩 관상을 봐줬다.
지성은 김소연에 대해 "얼마 전 분장실에서 눈을 마주쳤는데 얼굴을 가리며 얘길 하더라. 계속 손가락으로 얼굴을 가리는 게 굉장히 귀여웠다"며 "굉장히 똑똑하고 욕심도 있다. 연기에 있어서는 나보다 선배님이시기도 하다. 별로 말씀을 안 하시고 웃기만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윤지에 대해선 "욕심이 많다. 그리고 굉장히 똑똑한 것 같다. 그래서 가끔은 오빠로서 선배로서 '머리로 하면 어렵다. 가장 좋은 건 캐릭터에 푹 빠져서 노는 거다'라고 얘기한다. 고민 많이 안 했으면 좋겠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0일 김소연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넘치는 애교로 G12를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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