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故 이영훈과의 인연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땡큐'에서 이문세는 故 이영훈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이문세는 "사실 요즘도 꿈에서 가끔 만난다. 희한하게 결혼 전 젊은 모습으로 만난다. 서로 유명작곡가와 통기타 가수로 무명이었을 때다"라며 "꿈에서 '노래 한 곡 썼는데 마음에 안 드실지도 몰라요'라고 해서 들어보면 그 노래가 '소녀'다. 처음 이영훈을 만났던 때로 돌아간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문세는 "처음 이영훈을 만난 건 허름한 연습실이었다. 데뷔도 안 한 음악가 이영훈을 연습실에서 만났다 당시 이영훈이 '제 노래는 아무도 안 좋아한다. 실망할 거다'라고 말하기에 들려달라 했는데 그 첫 멜로디가 바로 '소녀'였다"며 故 이영훈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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