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고우리, 인어 등극한 사연? "용의 기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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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고우리, 인어 등극한 사연? "용의 기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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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고우리 인어 등극 화제

▲ '여왕의 꽃' 고우리 인어 등극 (사진: MBC '아이돌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 방송 캡처)

가수 겸 배우 고우리가 '여왕의 꽃'에서 섹시 댄스를 선보여 주목받은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인어로 등극했던 사연이 새삼 화제다.

고우리는 지난 2012년 1월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2년 연속 수영 부문 금메달을 차지했다.

당시 진행된 여자 50m 수영 경기에는 고우리를 포함해 같은 레인보우 멤버 정윤혜, NS윤지, 나인뮤지스 민하, 이유애린, 라니아 티애가 결승에 올랐다.

고우리는 민하와 치열한 레이스 끝에 1위를 해 우승을 차지한 후 "내가 용띠라 올해 용의 기운을 받아 1등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라니아 티애는 은메달, 나인뮤지스 민하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MBC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고우리는 황금비율 몸매에 리모델링한 완벽한 얼굴을 가진 서유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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