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L이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논란을 패러디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SNL가 배우 클라라를 패러디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이하 SNL)'에서는 OCN '나쁜 녀석들'을 패러디한 '나쁜 여자들' 코너가 전파를 탔다.
당시 '나쁜 여자들' 코너에서는 당시 이슈인 클라라의 소송 공방을 소재로 삼았다.
SNL 측은 클라라의 소송 공방을 일찍 퇴근하려는 직장인과 부장의 상황에 비유했다.
고원희(클날라 역)은 "굿모닝 부장님. 퇴근하게 해주면 셀카 보내드릴게요"라며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에게 남겼던 메시지를 패러디했다. 이어 "당신이 소름 끼치도록 싫습니다", "수치심이 느껴지네요" 등 클라라의 말을 그대로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8일 방송된 'SNL'의 '용감한 기자들' 코너에서 개그우먼 안영미와 가수 나르샤는 이태임-예원 욕설 논란을 패러디했다. 예원과 이태임의 의미심장한 대화를 따라 하는 이들의 시청자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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