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남부서 연쇄 방화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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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남부서 연쇄 방화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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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아' 라고 비웃는데 격분 방화

성남남부경찰서(서장 박점욱)는 지난 11일 자신을 정신지체아라고 비웃는데 격분하여 주택가 4곳에 연쇄 방화한 혐의로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 거주하는 피의자 김모씨(남 22세)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검거 구속했다.

성남남부서 강력4팀(경사 안기종)에 따르면 피의자 김모씨는 정신지체장애자로 지난 8일 03:50분경 성남시 중동 소재 모만물 판매점에서 평소 자신을 정신지체아라고 무시하던 피해자들이 이날도 욕을하며 비웃어 이에 격분, 자신이 소지하고있던 1회용 가스라이터로 만물상과 주변 건물등 4곳에 연쇄방화를 하여 건물창고와 주변에있던 승용차량 3대 등 총 7,500만원 상당을 소훼케 했다.

경찰은 사건 당일 목격자에게 동일수법의 전과자료를 보여주자 피의자와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피의자 김모씨를 추적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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