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특화 육성사업에 15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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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특화 육성사업에 15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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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별로 선정된 16개 특화품목 집중지원

충청남도는 시군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품목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시군에서 선정된 16개 특화품목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및 유통시설 등 조성사업비 15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육성사업은 시군별로 경쟁력 있는 2~3개 특화품목에 대하여 지역적으로 얼굴 있는 품목육성 및 브랜드 개발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군별로 선정된 16개의 특화품목은 ▲천안 오이,버섯 ▲공주 오이,고추 ▲보령 토마토
▲연기 딸기,오이,토마토 ▲부여 버섯,토마토,수박 ▲서천 고추 ▲청양 고추,구기자,메론 ▲홍성 딸기 ▲예산 쪽파,버섯,수박 ▲태안 화훼,고추 ▲당진 꽈리고추 등 이다

주요 사업은 ▲채소분야에 비닐하우스시설, 무인방제시설, 관비시설, 수막시설, 딸기육묘장 설치 ▲특작분야에 버섯재배사개보수, 냉·난방기, 저온저장고, 백삼건조시설 ▲화훼분야에 양액재배시설, 꽃묘입식, 화훼전조등, 저온저장고 등 고품질 농산물생산 및 상품의 차별화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한다.

충남도는 지난해 천안시 오이 무인방제시설, 공주시 고추 점적관수시설 등 16개 시군에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비 97억9,800만원(보조50%, 자담50%)을 지원하여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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