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혜원의 안정환 외모 디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원은 지난해 6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읿마-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안정환의 외모를 디스한 바 있다.
당시 이혜원은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나는 안정환과 안리환의 짐을 챙기며 "일본 후쿠오카 타워에 아빠랑 자물쇠에다 이름 써서 걸어뒀다"라고 말했고, 이에 안정환은 "망치 들고 가야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안정환의 말을 들은 이혜원은 "그거 부숴버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원은 가방에 그려진 슈퍼 마리오 캐릭터를 가리키며 "이거 누군지 알아?"라고 물었고, 안리환이 "마리오"라고 답하자 "아니야, 이거 아빠야. 아빠 뚱뚱해져서 이렇게 됐어. 옛날엔 테리우스였는데... 테리우스는 개뿔"이라고 거침 없이 디스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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