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의 '가족 울렁증'이 새삼 화제다.
과거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서 "나는 한 번도 가족과 방송을 시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가족 울렁증'이 생기게 된 계기는 "명절 때 가족들이 모여 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아무도 웃지 않고, 혼자만 웃었다"며 "너무 쑥스러웠다. 내가 웃으면 몇 명은 따라 웃을 줄 알았다"고 전했다.
이어 "나 때문에 결국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이후 내가 출연하는 방송을 가족과 함께 보는 게 더 힘들어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재석이 MC로 활약 중인 KBS2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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