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해인이 보이스피싱으로 5000만 원의 사기를 당해 화제인 가운데, 가수 윤하가 중고 거래 사기를 당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윤하는 자신의 SNS에 "그나저나 오늘 아침에 휴대전화 중고 사기 나오네요. 저도 100만 원짜리 당했다는. 우리 스태프들 선물하려고 사 모으고 있다가 몇 달 전이 당했다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똑같이 카피해서 글에 링크하는 형식이었어요. 여러분도 조심하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고하려면 경찰서에 출두해야 한다고 해서 다른 피해자분들에게(무려 10여 명) 맡기도 저는 손을 놓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아옹. 뉴스보니 또 열받는! 진짜 저런 상습 중고 사기 치는 사람들 나빠요!"라며 "100만 원 짜리 사회 수업이었다 생각합니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윤하는 "실제 사이트에 들어가 조회해보니 조회가 뜨지 않아 그때부터 피해자분들을 컨택해서 얘기해보니 신종 사기 수법. 안전거래도 조심하시고 꼭 공식 사이트인지 확인해 보셔요"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25일 이해인은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보이스피싱 사고를 당한 경위와 근황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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