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PD, 과거 경찰 신변 보호받은 이유는? "종교 단체가 죽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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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 과거 경찰 신변 보호받은 이유는? "종교 단체가 죽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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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 과거 경찰 신변 보호받은 이유

▲ '이영돈 PD 과거 경찰 신변 보호받은 이유' (사진: KBS '해피투게더3')

이영돈 PD가 종합편성채널 JTBC와 상의 없이 식음료 광고에 출연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영돈 PD가 살해 위협을 받은 적이 있었다고 고백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돈 PD는 지난해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모 종교 단체에서 20명을 살해, 암매장한 사건이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제보자가 증거 테이프를 보냈는데 하나는 '추적 60분'에 하나는 수원지검에 보냈다. 취재를 했고, 교주는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영돈 PD는 "방송 후 종교 단체 회원들이 처단조를 결성해서 나와 부장 판사, 검사를 처단하려고 했다. 그래서 몇 달 동안 신변 보호를 받았다"라며 "주교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제작진들이 이민을 가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그분이 구치소에서 나오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측은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영돈 PD가 식음료 광고에 출연한 것과 관련, 현재 이영돈 PD가 출연하고 있는 '이영돈 PD가 간다'와 '에브리바디'의 방영을 우선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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