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신민선)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올해 11월까지 일년간(2014.11월부터)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가 어려운 저소득 가정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진로교육’을 실시한다.
센터는 2006년부터 가족봉사단 운영 및 청소년 진로교육을 통해 꾸준히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내 25개 전 중학교를 대상으로 강남교육지원청의 협조로 홍보를 실시하였다.
또한 관내 중학교 진로상담부서를 개별 방문하여 사업을 안내한 결과 학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오는 3월 27일 꿈꿈꿈 발대식을 통해 진로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참여 동기를 증진하고자 한다.
참가 학생들을 20명씩 10모둠으로 구성하여 모둠별로 학생들이 직접 플래너를 작성하여 긍정적인 진로 습관을 형성하고 자아 발견, 비전수립, 미래를 스케치하는 자아성장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선호하는 직업 성공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꿈을 구체화하고 직업 현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한다.
진로교육을 신청한 담당 교사들은 “강남구는 부유한 가정의 학생에 비해 경제적으로 사각지대인 학생들의 비율이 높으며 이는 학교생활 및 진로를 결정하는데 격차가 벌어지고 있으며 이 차이를 좁혀줄 진로 교육 활동들은 학교에서 지원하기에 컨텐츠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속에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 들이 이런 격차를 줄여주고 학생들의 꿈과 희망에 가까이 다가갈 것을 기대하는 바이며 차후 센터와 MOU를 체결하여 보다 폭넓은 학생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의견을 밝히기도 하였다.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앞으로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진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자원을 개발하고 연결하여 지역사회복지공동체를 이루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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