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기분 좋은 ‘프리허그·하이파이브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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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중, 기분 좋은 ‘프리허그·하이파이브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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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을 나누는 친구사랑 및 생명존중 주간 운영

▲ ⓒ뉴스타운

갈산중학교(교장 김성수)는 친구사랑 및 생명존중 주간(2015.3.23.~3.27.)을 맞아 첫날 행사인 프리허그 행사를 25일(수) 오전 8시 10분부터 전교직원과 전교생들이 운동장에서 가졌다.

이 행사 주간에는 △23일(월)‘친구사랑 및 생명존중 결의 데이’△24일(화)‘하이파이브 데이’△25일(수)‘프리허그 데이’를 진행하며 △26일(목)‘칭찬 쪽지 데이’△27일(금)‘학교사랑 데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프리허그 데이’행사는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과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프리허그를 통해 전하는 것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아침 등교 시간에 운동장에 나와 서로 안으며 교감을 나누는 행사이다.

지금까지 정문을 들어서면서 자신의 복장에 문제가 없나 초조한 모습을 보였던 학생들은 프리허그로 달려드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기색이 역력했다.

아침 등교에 피곤했던 학생들의 얼굴이 환하게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학생들은 물론 교사들 또한 서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아침을 맞이하는 자리가 되었다.

평소 수줍음이 많던 3학년 김 모 학생을 비롯해서 다수의 학생들은 “처음엔 어색했지만 이제는 사랑과 아낌을 받는 느낌이 들고 선생님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했다.

갈산중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선생님의 마음을, 선생님은 학생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기회가 되고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주간에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생활하는 학교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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