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UN 출신 최정원이 출연한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인 김정훈의 '재결합'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정훈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90년대 가수들의 재결합이 부럽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렇진 않고 정말 좋다. god, 신화, H.O.T와 함께 활동하면서 나도 그들의 노래를 듣고 자랐다. 무대에서 봤을 때 나도 신기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도 거기에 한 배를 타서 뭘 하고 싶다기보다 그저 응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UN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지금 다시 해보자는 이야기는 누구도 먼저 꺼내지 않는다. UN 활동 당시 음악적으로 우리가 성숙한 아티스트였다기보다 대중의 인기를 받았던 것 같다. 노래가 아무리 좋고 많은 분들이 회상한다고 해도 우리가 그때처럼 그 노래를 부를 순 없을 것 같아 같이 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정원은 2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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