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낸 UN 출신 최정원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최정원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룹 UN으로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가장 후회했던 부분 중 하나는 서른 살까지 술을 안먹었다는 게 아쉬운 부분이다. 난 내가 옳다고 생각한 것만이 옳다고 믿었다. 하지만 가끔 술도 먹고 노는 시간들이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런 아쉬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UN시절 내 자신이 날 가뒀다. 내가 마음에 드는 집을 짓고 그 안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 집이 가장 여유롭고 풍요를 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나와 보니 정말 멋진 산이 밖에 있고 멋진 시냇가가 밖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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