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아영의 과거 프리 선언에 대한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프리선언에 대해 "에이 무슨 프리선언은요. 제가 뭐라고 그런 걸 할 수 있을까요"라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지금의 제 자리가 종착역이었으면 좋겠어요. 한 번 주목을 받았다고 들떠있는 건 정말 어리석은 일인 것 같아요. 전 매일 스포츠 경기를 알려드리는 게 즐겁고 기뻐요. 스포츠 아나운서 일을 하면서 큰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어요"라고 전했다.
또한 "지금도 축구는 저에게 첫사랑처럼 설렘을 가져다 주는 종목이랍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신아영은 지난해 12월 31일자를 끝으로 결국 SBS에 사표를 냈다.
당시 신아영은 프로그램 폐지에 대한 실망이 이유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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