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과거 소신 발언 "카메라 앞에서만 연예인일 뿐 똑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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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빈, 과거 소신 발언 "카메라 앞에서만 연예인일 뿐 똑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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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빈 과거 소신 발언

▲ '박지빈 과거 소신 발언' (사진: MBC '사람이다Q')

배우 박지빈의 입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박지빈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빈은 지난 2012년 10월 27일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박지빈은 "운동 하러 열심히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다"라며 "성인이 되기 위한 작은 노력이 바로 운동이다. 해보니까 너무 큰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몸도 만들고 살도 찌우기 위해 운동을 다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황정민 선배님한테 자기 자신의 벽을 깨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조언을 들었다. 카메라 앞에서만 배우고 연기자, 연예인이다. 그냥 이렇게 지하철이나 버스 타는 걸 똑같은 사람이니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거다"라며 "선배님으로부터 그런 말을 듣고 나와 사람들 간에 있는 벽을 사람들이 깰 수 없으니까 내가 깨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지빈이 오는 5월 입대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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