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지난 21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진행된 나눔장터에 의료봉사를 시행 하였다고 밝혔다.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동구청에서 주최하여 지역주민들이 자신이 사용하던 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행사로, 인천백병원은 혈압 및 혈당 체크와 요양원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조사하는 설문을 진행했다.
성수의료재단은 5월 오픈 예정인 인천백병원 부설요양원의 시스템에 주요 항목으로 반영하기 위해 설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설문 조사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총 224명이 참여했으며 ‘요양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란 질문에 대해 △‘친절하고 잘 돌보는 요양보호사(90명, 40.2%)’, △‘의료·간호 서비스(75명, 33.4%)’, △‘쾌적한 환경(47명, 21%)’,△‘맛있는 식사(12명, 5.4%)’순으로 조사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나중에 거동이 불편해지면 요양시설에 갈 의향이 있습니까?’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이용할 의향이 있다(188명, 85.5%)’로 분석되어 요양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 부설요양원 김명숙 시설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요양시설에 대한 방향성을 확인했다”면서 “인천백병원 부설요양원은 요양보호사 및 간호인력의 서비스 교육을 시스템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은 4월 28일, 인천백병원 주차장에서 인천 최대 맘스카페인 소중한 인연과 함께 ‘2015 IBH인천백병원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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