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에서는 지금까지 잘 운영되고 있는 김천직업전문학교의 직종을 폐지할 경우 지역의 청년실업자와 재직근로자, 시민들의 기능교육의 장이 없어짐으로서 기능교육을 받기 위해서 멀리 타 지역으로 유학을 가야 하는 실정으로 나타났다.
탈북주민 교육시설로 전환할 경우 탈북자들의 사회부적응에 따른 지역안정의 저해 등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공단의 기능전환 계획을 반대하고 있다.
따라서 기능전환을 해야 한다면 김천직업전문학교를 지역전략사업과 연계가 가능한 훈련직종으로 특성화하여 양질의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IT산업기능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첨단기술훈련센터로 전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의회에서는 이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에 각각 송부하여 지역민들의 정서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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