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진 '압구정백야' 백옥담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백옥담은 지난해 12월 MBC '압구정백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백옥담은 '압구정백야'에서 맡은 육선지 역할에 대해 "주위에 흔하게 있는 평범한 20대의 친구이면서 남들보다 자유분방하고 엉뚱발랄하고 자기 주관과 호불호가 확실한 캐릭터"라며 "본인이 원하는 게 있으면 뭐든지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성격이라 연기할 때도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나 같은 경우 오빠도 모르고 외동딸이다. 내 성격이 어떤 지 잘 모르겠지만 활달하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는 면에서는 비슷한 것 같다. 반은 비슷하고 반은 다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내가 해보지 않은 역할을 다 해보고 싶다. 백야처럼 복수심에 불타는 한 맺힌 캐릭터도 재밌을 것 같다"며 "지금 선지 역할도 연기 생활하며 처음 맡은 자유분방한 캐릭터가 굉장히 즐겁다. 앞으로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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