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자택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배우 김성민이 검찰로 송치됐다.
19일 오전 김성민은 수척해진 모습으로 성남수정경찰서를 떠나 수원지법 성남지청으로 송치됐다.
이날 성남수정경찰서 백남수 형사과장은 한 매체를 통해 "송치 후 검찰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면 조사를 통해 기소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은 필로폰 1회 투약만 인정하고 있지만 경찰에서는 다르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민은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4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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