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조인트 콘서트’ 성황리에 막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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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인트 콘서트’ 성황리에 막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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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유서 깊은 클래식 자산을 아태지역 국가들과 공유

▲ ⓒ뉴스타운

지난 17일부터19일,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Synergy in Music’ 조인트 콘서트 및 마스터 클래스가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러시아 유수 클래식 아티스트, 바이올리니스트 타티아나 사무일(Tatiana Samouil)과 첼리스트 알렉산더 부츠로프(Alexander Buzlov)가 함께 하여 관객 및 대학생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17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 조인트 콘서트에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의 주희성 교수 (피아노), 최은식 교수 (바이올린) 및 동교 출신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나윤아가 협연자로 나서 많은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사했다.

조인트 콘서트와 함께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및 연세대학교에서는 음악대학 학생들이 러시아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레슨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도 함께 진행되었다. ‘

타티아나 사무일과 알렉산더 부츠로프는 1:1 레슨을 통해 각 학생들의 능력과 개성에 맞는 연주기법을 전수하며 학생들의 음악적 소질과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냈다.

한편 ‘Synergy in Music’은 러시아의 유서 깊은 클래식 자산을 아태지역 국가들과 공유함으로써 문화간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가즈프롬 엑스포트의 장기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2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년 러시아의 저명한 클래식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콘서트 및 마스터 클래스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여러 문화 행사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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