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지영, "시어머니 김용림 팔 깨문 적 있다"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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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지영, "시어머니 김용림 팔 깨문 적 있다"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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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시어머니 김용림 에피소드 재조명

▲ 라디오스타 김지영 과거 시어머니 김용림 팔 깨물어 (사진: SBS '강심장')

'라디오스타'에 배우 김지영이 출연한 가운데 과거 시어머니 김용림의 팔을 깨물었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지영은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강심장'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지영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무는 버릇이 있다"며 "무는 버릇 때문에 집안이 발칵 뒤집어졌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시누이, 남편, 남동생, 나하고 넷이서 함께 술을 마시고 집으로 들어갔다"며 "술을 많이 마셔 필름이 끊겼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지영은 자신을 위해 시어머니 김용림이 해장국을 끓여줬다고 말하며 "감사하는 마음에 해장국을 먹고 있는데 어머니가 '기억은 다 나고? 혹시 너 나한테 사랑한다는 거 기억하니?'라고 물었다"며 "어머니가 팔을 딱 들었는데 시퍼런 멍자국이 있었다. 어머니가 '네가 물었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영은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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