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그맨 장동민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장동민이 박하선이 출연한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멤버들에게 독설을 가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5일 방송된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는 장동민의 가족들이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을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장면에는 입소 첫날 편지를 낭독하며 눈물을 쏟는 여군특집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지자 장동민은 "그만 좀 울어라. 미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니 무슨 첫날인데 몇 십 년 지난 것처럼 하냐고 방송을"이라며 "아직 사회에서 먹은 물도 오줌으로 안 나왔다. 하루도 안 됐는데 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줄 안다. 저럴 시간도 없다"고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또 박하선이 눈물을 흘리며 편지를 나중에 읽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자 장동민은 "진짜 군대에서 저런 게 어딨냐. 군대가 저렇게 편한 곳이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진짜 사나이-여군특집' 멤버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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